한국의 헤리티지를 간직한 음식으로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새로운 모든 브랜드와의 만남을 기다립니다.
경주 황리단길 꽉잡은 외식업 CEO, '기업복지' 스타트업에 투자 왜
엠와이소셜컴퍼니, 이원중 대표 벤처 파트너로 영입